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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
  (흙의 구원42-4)하나님을 누림이 영생이다.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2-01-04  (조회 : 2217)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나를 품어주시는 긍휼의 측량할 수 없음과

그 사랑을 깨닫고

앙망하여

그 팔에 안기게 하소서
 

주여, 십자가에서

양팔 벌려

내 죄를 감당하셨나이다.

그 팔의 의미를

주여 제게 깨우치소서.


그리하시면

아담을 만드시고

불꽃같은 눈으로

아담을 꿰뚫어 보시는

그 주님의

눈빛의 의미를

알겠나이다.


그날 주께서

아담의 피부와 온 세포속

중심을

샅샅이 살피사

당신을 거부할 수 없는

공간을 확보하셨습니다.


아담의 그 모든 속에

당신이 채워지고

차고 넘쳐서

당신에게 휩쓸려

움직이는

아담이길 원하셨습니다.


그렇게 갈망하던

그 눈빛이

방황하는 나의 심령을

깨우시고

나를 일깨우십니다.


아버지.

이와 같이 나를

갈망하시는 눈빛을

내 생전에

내 생애에

결코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 눈빛

결코

종에게서 거두지 마시고,

그 눈빛에

내 마음 중심 동하여

주께로 달려가는

아담이게 하소서.

아담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