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때만이
그 두려움이
사랑의
감미로운 환희로
바뀐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 두려움은
조물주와
피조물 사이에
건널 수 없는
간격이며
결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그 두려움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두려움이라는
간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비로소 아담은
하나님을
각성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그 얼마나
위대한 일이냐.
하나님은
아담에게
사랑의 손과
두렵게 하는 손으로
동시에 내밀어
그를 붙잡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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