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은
지존자의 얼굴을
바라보며
또다시 감사한다.
아담의
눈에서
눈물이 소리 없이
흘러내린다.
하나님이
아담을
영원한 짝
하나님의
사랑의 짝으로
부르시기에
아담의 심령
중심 속에
지존자에 대한
경외심을
심어주고
이를
그 축으로
그 중심의 축으로
삼으시는 것이다.
때문에
이제
아담은
그 분에게서
밀려나오는
두려움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두려움은
진노로 바뀐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만이
그 두려움이
사랑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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