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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
  (흙의 구원36-2)나 여호와가 만든 사람이다.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2-07  (조회 : 2203)


아아

주님은

주님을 창조주로 아버지로 알아보는

아담의

탄성을 울려내신다.

아담이 아버지를 알아보기 때문이다.


사실 그때


첫 사람의 눈을

흙으로 만드신 눈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눈빛이

심오하고

자비가 무한 넘쳐나며

거룩한 모성애와

부성애가 어우러진

창조자의 사랑에

어울려 나오는

장인정신에

빛나는 눈빛이

그를

그 눈동자를

깊이도

깊이도

통찰하신 거다.

이에 아담은

주님 눈빛에

크게 감전당하고

몸을 움츠리고

순간,

거룩한 전류가 아주 크고 강하게

아담을 사로잡았다.

그 거룩한 신의 전류가

아담의 눈빛을 통하여

머릿속에서부터

발끝까지

모든 지체와

모든 신경망과

그 영과

마음속까지

운행하신다.

아아

아버지는

비로소

안도의 숨을 쉬신다.

보라

내가 만든 사람이다.

나의 작품이다.

흙으로

이와 같이

아름다운 존재를

만들어 낼 자가

나 여호와 외에

누가 있을 것이냐

그 순간

모든 만물의 창조주시며

인간 창조의 아버지는

아담의 눈빛 속에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지혜와 총명을

불어넣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