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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
  (흙의 구원35-4)하나님을 알아본다.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2-07  (조회 : 1999)


아버지

나의 아버지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지신

나의 아버지

당신이시여

그는

자기 속에 밀려와 복받치는

희열과 희열이 있다는 것과

그 극한 하나님의 희열이

그로

기쁨의 강수 속에

잠겨가게 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존재와

자기라는 존재를

인식하게 한다.

그 때

그 임재하신

하나님의 소리로 인해

비로소 인간은

입으로

말할 수 있다는 것과

생각할 수 있다는 것과

그것들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직은

두발로 일어서지 않고

누워 있는

인간 최초의 시간이었다.

거룩한 자의 생기가

그의 폐부를 통하여

온 몸에

가득

사로잡을 때

그는 비로소

자기 소리를

낼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고

신의 소리를

경청할 수도 있고

주변의 모든 삼라만상들의

무언의 소리들과

그리고

생명체들의 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들을 수 있는

자신을

인식한다.

거룩한 자가

그의 심리 속에

거룩한 파장의

무언의 메세지를 보내며

희열과 기쁨 속에

사랑하는 아담을

흔들어 깨우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