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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
  (흙의 구원35-3)아담 하나님을 듣는다.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2-07  (조회 : 2132)


하나님의 생기가

그 코를 통하여

그의 폐부 속에 들어갈 때

비로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그처럼

하나님이 아담 속으로

들어가셔야

비로소 아담은

참 생명을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아담은

하나님을 호흡해야 하는

것이다.

생령이 된 아담은

거룩한 생기의 힘을 따라

자신을

자각 한다.

자신을 자각하고 있는

아담에게

지극히 거룩한

임재로부터 오는

파장을

듣는다.

그의 다가오시는

파장을 겪는다.

지극히 거룩한 희열이

그로 따라 미소 짓게 한다.

아담은 자신을 만드신 이의

임재를 자각한다.

아담은

하나님을

듣는다.

듣고 있다.

그의

속으로

밀려오는

거룩한 자의

소리

소리

소리가

계시다.

그로부터

밀려나오는 소리 소리를

아담은 듣는다.

그는

거룩한 성령의

감동에 휩싸이고

비로소

마음의 눈을 뜬다.

자기 속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이미 입력되어 있기 때문에

형언할 수 없는

그 모든

신성의 아름다움을

듣고 음미한다.

비로소

그 속에

자아는

눈을 뜨고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의 존재와

그 거룩한 임재를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