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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34-4)눈을 떠라 아담아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2-07  (조회 : 2486)


누가 감히

전능자와 대면하여

말할 수 있으랴

이는 하나님의 짝이기에

하나님의 짝으로서

격을 높이시는 존재이기에

짝과의 관계는

사랑의 대화요

연정의 대화이거니

그것을

그 흙속에

두시는 것이다.

아 아 그 때

그분의 중심은

거룩한 사랑의 흥분으로

그 속에서 폭발하신다.

기쁨에 못 이기셔서

심히 즐거워하시는데

모든 만물이

그 영광의 광휘를 따라 함께

즐거워하는구나.

인간 창조는

질서요

수직적인 의미가

있어야 하기에

머리를 위로 향하게 하셨고

몸체를

아래로 향하게 하셨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아 아 우리는

그분에 종속되어

그분이 채워짐으로

존재되는

피조물이라.

아 아….

지극히 거룩한 분을

나의 짝으로

내가 담을 수 있다 하니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나는 감사한다.

아담아

우리의 아담아

그 손길에서 눈을 뜨고

일어나라

주께서 너를 일으키신다.

이제 눈을 뜨라

너를 만드신 자의

위로를

깨닫는 눈을

이제 떠라

너를 당신의 짝으로

여기심을

그 의도에

눈을 떠라.

그리고 일어나라.

그리하여

네 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살펴

그것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여라.

아담아

이제 눈을 떠라.

눈을 떠라

아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