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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34-2)여호와의 새일이로다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2-07  (조회 : 2082)


보라

여호와의 새 일이로다.

그가 십자가에서

피 뿌리시던 날

이것을 바라보며

크나큰 희열 속에 잠겨

다가올 행복을

꿈꾸셨던 것이다.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그 특별히 선택하여

가져오신 흙덩어리를

그 손 사이에 반죽하기 전에

이것들을

바라보셨던 것이다.

선택된 흙은

실로 거룩한 자의 손길에

입혀지는 은총을

사모하고

또 사모하고

갈망하고

또 갈망하고

우러러보고

또 우러러보는데

그의 앞에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이

쏟아져 내려온다.

그 무엇이라

표현할 수 있을까.

형용할 수 없는 언어들이

탄성을 지르며

크나큰 환호로

쏟아져 내려오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반긴다.

그 아름다움은

꽃보다 더 아름답고

그 아름다움은

하늘보다 더 아름답다.

가슴에 솟구치는

오열이 있다

첫 사람 아담의

몸이 되기 위하여

선택된 흙들은

아아….

감사로 잠긴다.

그 솟구치는 오열 속에

그분의 손길에 녹아지며

쏟아져 내려오는

형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취해버린다.

아….

실로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이

그 흙들 앞으로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