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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
  (흙의 구원32-5)당신의 긍휼을 우러러고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2-01  (조회 : 2136)


당신이 만든

짐승들이

숲으로

들로

해변으로

강가로

높은 산지로

바위 틈새로

각기 주신

삶의 영역에

급히 달려가나이다.

아버지

나는

당신 목전에

당신 보좌 발 앞에

그 문턱에서

날마다

당신을 우러러보고

또 우러러보고

당신의 긍휼을

갈망하고 갈망하는

눈빛이 되어

영원히

당신

곁에 있기를

원하옵니다.

당신의 부요를

입기를

지극히 큰 부요를 입기를

원하나이다.

그때 비로소

아버지

나는

안도의 숨을 쉬며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겠나이다.

비로소

당신 품에서

나는

행복할 수

있겠나이다.

당신의 것이

그토록

내게 채워지지

않으면

밀려오는 공허에

나는

지칠 것만

같습니다.

갈망의 눈빛으로

내게 다가오사

그 거룩한 눈에

감전되고

움츠러드는

나 자신의

행복을

빼앗지 말아주소서

나의 모든 잘못 속에서도

나를

당신의 집에서

내보내지 마소서

당신 가까이

당신 가까이

더 가까이

오게 하사

지극히

성결한 순수 사랑의 불로

사랑에

단쇠 되게

하소서

아버지

당신은

나의 아버지 이십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당신의

지극히 뜨거운

흰빛에 달구어져서

나도

흰빛이

되게 하소서

그때

비로소

나는

만족할 수

있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