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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31-3)그저 감탄만 할 뿐이니.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2-01  (조회 : 2212)


그분은

다시

한 줌의 흙들을

하나하나 뭉쳐

기는 것들

네 발 가진 것들을 

만들기

시작하신다.

그것들은 짐승들이다.

이를 만드시는

하나님은

앞으로 다가올

흙의 

위대한 구원의 영광을

바라보며

그분의 손끝에

그분의 무한한

구상이

함께 동하니

그분 앞에서

종류를 헤아릴 수 

없는

짐승들이

암수로 만들어져

드러난다.

보라

이것이 

전능자의 오묘요

지성이니

누가

감히 그런 생물들의

모양을 구상할 수 

있으리오.

그들의 모양

각기 다르게 하시고.

그들의 유전자는 

원초부터

다르게 하시고.

그들의 혈청들도 

원초부터 

다르게 하시고.

그들의 귀는

각기 다른 모양으로

저마다의 

수신 주파수를

가지게 하시고.

저들의 눈은

각기 달라

저마다의

식별영역을

가지게 하시고.

저들의

코는

각기 다르게 하시며

저들의 입도

각기 다르게 하시며.

치아의 틀도

각기 다르게 하시고.

심장의 모양도

다르게 하시고

위장의 모양도

다르게 하시고

모든 내장의 모양도

각기 다르게 하시고.

모든 것이 다르도록

원초부터 구상하시고

그리고 만드시고

그리고 부여하신

이는 

전능자 하나님

여호와시라.

누가 그러한 일을

구상해 낼 수 있으랴

그들의

몸을 감싸는

털들도

그 색깔과

털 조직이

각기 다르니

그 일을 누가

응용해 낼 수 

있단 말이냐.

우리는 그저

감탄

또 감탄

그저 감탄만 

할 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