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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
  (흙의 구원30-3)예수님은 우셨다.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2-01  (조회 : 2198)


때가 되면

그가 비상하시리니

그가

그 날개를 내어

나래를 펼치실 때

그가 나온 곳

태초에 그가 시작한 곳

태초에 그가 발행한 곳

영생의 땅

하나님만 아시는 영역

피조물이

건널 수 없는 간격

사망이

기웃거릴 수 없는 간격

상상할 수 없이

멀고 먼 아득한 영역

죄와 마귀와 사망이

절대로 따라올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의 땅

그곳으로

날아가실 것이다.

그때에

너희는

보고 알게 될 것이다.

절망과

슬픔과

탄식과

극한

고통 속에

보고 알게 될 것이다.

불행과

슬픔과

고통과 아픔을

견디지 못해

절규할 때

비로소

그 분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리심의

은총이

그 분의

그 십자가의 그늘이

그토록이나

축복의 땅이었다는 것을

영원히 영원히

후회하며

후회하며

돌이킬 수 없는 후회로

알고 또 알고.

옛날 예루살렘에

그 아름다운

대리석으로

지은

성전을

바라보시며

예수님은

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