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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30-1)저 종다리도 화창하다.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2-01  (조회 : 2341)


태초 이래로

시작한 창조의 역사가

진행되고.

하나님의

꿈은

임마누엘의 펴는 나래를

타고

펼쳐지고 펼쳐져 왔다.

하나님은

그 나래를 통해

만유를 하나로 묶으시며

그 나래 위에

인류에게 구속의 은총을

내리시기로

결정하신 것이다.

하나님 보좌의

네 생물 중에

독수리 형상도 있고.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은

네 생물의 나래로

힘차게

비상한다.

보라

새의 영역은

낮은 하늘가

공제선 아래에

머무는 것일까

아지랑이 피어나는

봄날이 오면

저 종다리도

화창하다.

그 꿈 가득히

봄날을

즐거워하는데

어느 덧

서리 내리는

가을이 오면

집 앞

앙상한

나무 가지에

까치들도

쓸쓸하더라.

인생 삶이

이와 같이

무상한가 싶지만

임마누엘의 펴는 날개가

있어

오늘도

하나님의 자식들을

불러 모은다

그 나래 품에

품기라고

우리를 부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