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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29-3)그분의 오묘는 무한하고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2-01  (조회 : 2361)


중부리도요

이곳저곳

나그네 되어 떠돌도록

누가 정한 것인가

청다리도요

큰뒷부리도요

부리도 길고 삐죽하구나

누가 그 일을

만드셨는가

펠리칸의 주머니

누가 만드셨는가

플라밍고의

발레 같은

자태를

누가 주셨는가

아, 주 여호와이시다

도둑갈매기의 눈빛을

누가 주셨으며

푸루룩 하는

거위는

누가 만드셨으며

검은머리물떼새

한곳에 정착하여 살도록

누가 정하셨는가

기러기

모임 누가 정하셨고

까마귀

음울한 울음소리

누가 정하셨나

깝작도요

이리저리 나그네처럼

돌아 돌아

살게 하고

크게 날지는 못하지만

꿩 털 참 아름답다

누가 입혀주셨는가

오묘자 그분이시다

수탉의

꼬리 깃털

당차고

덤불해오라기

여름 풀꽃 속에

숨어 사네

메추라기

동풍에 실려

이스라엘 사람

먹이 되고

붉은어깨도요

이리저리 떠 다니네

흰머리독수리

용맹스럽고

십자매

부리가

인상적이다

천동오리

물살 헤치고

수영할 때

왕눈물떼새

찾아 오네

꼬뿔새

묘하게

지어졌고

큰부리새

또한 묘하구나

회파람고니가

백조를 부르나

꾀꼬리 소리

가슴 찡하다

한 몸에 여러 색을

가지고 있어

팔색조라

아 누가 이일들을

경영 하셨나

태초의 그분

흙을 구원하신 그분

이 모든 일을

이루시기에 능한 그분

능하신 자 전능자

여호와이시다

아 우리는

그분을 우러러 본다


그분의 오묘는 무한하고


인자하심과 그 선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오묘를 갈망하는 것은


그분이 그 모든 오묘의 창조주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오묘를

입기 위하여

우리는

그분을

우러러야 할 것이다.

 


새들도 이렇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그 자녀 된 우리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