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시코너

  • 시코너
  • 흙의구원

본문내용


제목
  (흙의 구원24-4)하나님바닷 속으로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8  (조회 : 2244)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하나님 마음속의 바다로

몰려 들어가는

한 마리 물고기가 되어

그 구상 오묘한 구상을 만나리라

아니다 주는 무한하시기에

무한한 구상력이다

오히려 바다 속이

그분의 구상을

그분의 구상으로 비롯된

존재들을

다 채울 수 없기에

극히 일부만

바다 속에 두신 것이

틀림 없으리라

하나님속의

그 무한한 구상의 바다 속으로

들어간

한 마리의 물고기는

전에 보지고 못했고

상상할 수도 없었던

각양 아름다움을

따라

나타날

구상들의 세계를 향하여

그 구상의 보고 속으로 들어가

그들을 만난다면

나는 감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무한한

구상의

근원이시여

 

이번에는 그가

골짜기속의 구상을

존재로 만들어 두셨구나

각 나라 각 산의 모든 골짜기 속에

각기 다양한

어족들이

그곳에 거하게 하고

아마존의 거친

물가에

두신 어족들과

격랑치고 떨어지는

폭포사이에 두신

어족들이

저마다의 기능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보다시피

알다시피

한 마리 연어가

자기가 나온 땅을 찾기 위하여

저 먼 바다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

서해안 갯벌에

숨겨진 어족들이

나를 참으로

나를 참으로

경탄에

빠지게 하는데

내가 그분을 노래하지 않으면

안 될 수밖에 없는

경이에 잠겨간다.

장마철의 시냇물을 따라

논고랑 물을

사이로

소쿠리 대며

붕어 피라미 잡던 때를 생각하면

이는 그들이 여기서 거할

장소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실로 당신은

오묘하신 분입니다.

내 영이 당신을 감탄하며

찬양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요

합당한 것입니다.

주여 성령으로 나를 도우사

모든 물속에 두신 당신의 오묘를

알게 하시며

이 땅에 모든 물들이 감당할 수 없는

아직 당신 속에 남아있는

상상의 존재들을 또한 나로 보게 하소서

알게 하소서

혹 그러한 존재들이

당신이 만든 유리 바다 속에

가득하게 있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