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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23-2)우리 기도를 들으소서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8  (조회 : 1630)

바야흐로

그 만드신 별빛들 달빛이

흐르는 은하수와 함께

황홀함을 보이며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물에서 구원받은 모든 흙들은

가슴조이며

하나님을 바라본다.

아버지. 아바 아버지.

우리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신 이시여.

 

우리를 위해

해와 달과 별들을 지으셨으니

우리가 그 빛으로

만족케 하며

우리가 여호와를

찬양하나이다.

 

하오나

다가오는 어둠만큼은

우리를 두렵게 하오니

아버지

별빛 달빛에만 맡기지 마시고

우리 곁에 항상

당신의 눈빛이 어리기를

갈망합니다.

 

우리는

이 진저리쳐 지는 어둠 속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꿈꾸며 잠들기를

원합니다. 원합니다.

기나긴 은하의 강물 따라

흘러 흘러

우리는 잠들어 갑니다.

 

그러나

 

아 아 우리 부르짖음은

우리 갈망은

가물거리는 별 빛 속에

떨며

숨을 헐떡입니다.

 

당신의

풍성한 인자는

우리를

돌아보시는 군요.

당신이 명하시매

동산에 빛나는

샛별이

떠올라

우리를 위로합니다.

우리 가슴 메어지도록

밀려오는

당신의 위로를 따라

감사의 눈빛으로

새벽을 기다립니다.

당신의 풍성한 인자하심이

새 날을 여시길 기다립니다.

 

기나긴 기다림 속에

크게 구원을 갈망하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아버지

우리는

당신 손에 있습니다.

우리 구원은 아버지의

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