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얼굴 빛이여
그 아름다운
지극히 영화로운
빛이시여.
소자에게 베푸소서.
당신 자신의
인자로 인하여
중심이 뜨거워
빛을 발하여
유리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지극히 영화로운
빛이시여
당신의 얼굴 빛을
들어
내게 쏟아 부우소서.
흙으로 지어진
내 모든 지체가
주를
앙망하나이다
앙망하나이다.
아바 아버지시여
아바 아버지시여.
산골짜기의 수풀이
산바람에 울리듯이,
인생 골짜기에
불어오는
외로운
바람을 맞고 있는
나는
바람을 맞고 있는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나를 울립니다.
여호와여
흙들에게
베푸신
구원의 운총을
나에게도
내려 주소서.
솔로몬보다 더 큰
영화를 입혀 주소서.
하나님이 만드신
이끼는
북쪽을 향하여 자라고
나무의 나이테는
남과 북을 가르키며,
모든 녹색 식물은
더위와 추위를
인식하며
인간 삶에
짐승들과 새들의 삶에
물 속 고기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나이다.
오 주여.
나는 언제나
당신이 만드신
모든 꽃들이 모여진 곳에
서 있을 수 있을까요?
모든 꽃들이 저 넓은
대지에 모여
여호와를 찬송하는
회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그 속에 있는,
나를 보고 싶습니다.
나는 그 속에서
여호와의 만드신
꽃들을 보며
한없이
감사로 젖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여호와여.
당신이 만드신
녹색 식물들 속에
숨겨진 비밀,
인간의
모든 질병을 고치는
약초의 비밀들을
다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들을 동원하여
인간들의 모든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의 생명으로
가득 채울 때까지
함께 하실 하나님께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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