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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13-2)꽃에서 열매를 내시니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3  (조회 : 1122)

신의 소리

그 전능자의 소리가

울창한 산림 속에

메아리 치고

또 메아리 칠때,

 

온 땅에 가득한

생명체들

하늘을 나는

생명체들의

쉴 집과

먹을 음식들을

주렁이게 한다.

 

아.

그분의 모사와

도모가

어찌 이리도 많고

깊단 말인가.

 

드넓은 풀밭에는

해맑은

아이들의

나뒹구는

웃음 소리가

있을 것을

구분은 이미

예측하셨던 것이다.

 

아.

생명의 환희 가득하다.

 

장차

그 만드실

존재들을

사랑하시는

인자하심을

그 만드신

식물 속에

두셨으니

 

모든 존재의

치료의 약들을

풀속에 숨기시고

어떤 것에는

줄기와 뿌리에 숨기시고

어떤 것에는

잎파리에 숨기시고

어떤 것에는

나무의 껍질 속에

숨기시고

어떤 것에는

열매에 숨기시고

어떤 것에는

그 꽃 속에 숨기셨으니,

 

누가

그 치료와

구원의 부요를

다 헤아릴 수 있으랴.

 

강물이

흐르는 것을 보라,

흐르는 곳에

작은 녹색 식물들을

만들어

거기 두시고,

혹은

부평초처럼

떠 다니며

물 식물의

소식을 전하게 하고,

 

그것들의

어떤 것에는

그 물결에 떠내려가

어느 곳에 피어나는

식물이 되며,

그것을 충만하게

가꾸는

아름다움이 되며,

그 정막을 메꾸는

환희가 된다.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대지를

이렇게

덮으시고

 

그 흙들을

이렇게 구원하심이

크시고

크시기에,

 

흙들이

여호와를 앙망함이

자기들의 이익인 것을

깨닫고

자기들의

도모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깨닫고

 

전심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나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부를수록

더 많은

은총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내려온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흙들의 앙망이

그때로부터

아직도 계속 되는데…

 

그들의 앙망은

지칠 줄 모른다.

 

하나님의 얼굴이

그 빛을

그 흙들에게

항상

비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