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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12-2)흙에서 나온 식물들을 보라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1  (조회 : 1081)

나의

하나님이

이 복된 피조물들을

하나하나

생각하시고

고안하시고

디자인하시고

 

시작부터 그 모습을

다양하게

연출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노래하게 하셨으니

 

아.

그 모양 기이하다.

오묘하다.

영화롭다.

 

나를

들뜨게 한다.

 

아.

이 일들은

그분의

창조의

시작일 뿐이다.

 

속고몬이

입은 영관이

이 꽃

하나만 못하였으니

말이다.

 

이제 곧

하나님의 형상을

입히실 것이기에

여호와의 구원의

그 선하심

그 지극히 선하심을

찬양하는

것이다.

 

이에

하나님은

그 영화루움을

드러내시며

자기가 만든

모든 녹색의

피조물들 앞에

나타나시고

그들을

일일이

살피신다.

 

여호와께서

얼굴을 드사

대지에 돋아나는

어린 식물들을 바라보신다.

 

그분은

아름다운 얼굴을 들어

그 대지에 돋아나는

풀과 나무들을

한없는 미소로

내려다 보신다.

 

비로소

그 대지의 풀들이

자기들의 창조자

구원자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의 존전에

뵈올 수

있는 영광을 입는다.

 

깊은 절망의

물 속에서

그렇게 갈망하던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

 

하나님은 그들을 향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아름다운 미소로

답하시려고

빙그레 웃으신다.

 

그들도 따라

빙그레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