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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12-1)흙에서 싹이 나오게 하시니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1  (조회 : 1071)

그것들이

돋아나며

자랄 때

각양

아름다움의

몸짓으로

그 빛깔을

고웁게 입고

돋아나는구나

 

아.

누가

때를 따라

저리 아름다운

비이깔을

이입히실까?

 

피어나는

돋아나는

싹들마다

외향도 가지가지

색깔도 가지가지

 

오!

경탄스러운

존재들의 드러나는

여호와의 기이한

창조.

 

그 창조의 무궁함.

 

하나님의 신성의

아름다움.

아. 나여

그 창조의

아름다움을 보며

영원히

그 아름다움에 취하여

깨어나지 마라.

깨어나지 마라.

 

그분의 아름다움 속에

엄몰되어

그분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

영원한 찬양이 되라

시가 되라

감사가 되라

입맞춤이 되라

몸 맞춤이 되라

 

그의

오묘한

지극히 오묘한

사랑과 지혜를 입고

 

그의

행적이 되라.

표현이 되라.

 

아!

나여

나의 존재여

그분의 손길에

비쳐지는 아름다움의

나의 존재여

나의 존재여.

 

아!

나여

이렇게 가슴

벅찰 수가 있는가?

 

하나님의 아름다움 때문이다.

 

여호와를 우러러

그 선하심과 아름다움에

내 가슴 벅차게

기쁨에 떤다.

감격에 떤다.

사랑에 떤다.

 

시인은

시인은

시인은

 

말문을 열지 못하고

그저

떨어야만 하나.

 

이에

나는

무궁한 아름다움에

흐르는

창조자의 오묘를 보네.

 

그의 지극히 선하신

흙의 구원의

영광을 보네.

 

나의

전능자

아바 아버지

나의 주시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게 지극한 은총을

베푸사

나로 아버지 집에

영원히 거하며

 

나로

아버지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보게 하소서

누리게 하소서.

 

당신의

아름다움이

나 되소서.

 

아바 아버지

당신 곁에

아름다움이길

갈망하나이다.

갈망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