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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11-1)흙으로 빚어지는 세상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1  (조회 : 1209)

그 땅은 아직 황무지라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비옥하게

해야 한다는 개념으로 땅을 새롭게 하시려고

 

그 땅을 비옥하게 할

종들을

실로 다양한

계층의 종들을

구상하시고

그 종들을

흙의 티끌로

만드신다.

 

하나님께서는

흙들의 미래를

미리 정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을

입히기 위해

흙으로 만드실 일을

미리 아시고

흙과 더불어 사는 물 속에

지극히 작고

다양한 모양의

생명들을

그 택하신 흙들로

빚어

만드신다.

 

이는

흙을 섬기는

종들이며

평생을 흙 속에 살며

흙을 위해 일하다가

그것들은 거기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흙으로 만든 것이니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누가 이 일을

할 수가 있으랴?

하나님의

시종을

누가 다 헤아릴 수

있으랴!

 

하나님은

그 미세한 먼지보다

더 작은 생명체들을

심히 다양하게 만드시고

그들 나름대로

고유 모습과

고유 기능과

고유 역할과

고유 공간과

고유 언어와

고유 지혜와

고유 본질과

고유 주인을 주사

섬기게 하시고

그들의 시간을 정하시고

그들의 식물을 정하시고

그들 나름대로 살게 하신다.

 

이는 흙을 섬기는

종들이라.

 

하나님의

각양 쓰임에 따라

지은을 받고

하나님의

지혜를

그 분량대로 입혔으니

이는 그들이

사는 날 동안

흙들에게

봉사할 것이다.

 

이는

흙이 흙을

섬기는

구원이다.

 

흙과 물로 배합하여

만든 생명들이니

흙과 물이

여호와의 정하신

비율에 따라

서로가 의지하고

하나님의 의도를

섬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