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시코너

  • 시코너
  • 흙의구원

본문내용


제목
  (흙의 구원9-1)흙과 물의 분리.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1  (조회 : 1167)

절망의 심연에서

흙의 힘으로는

벗어날 수 없는

아픔이었기에

그다지도

그다지도

눈물로

하나님을 향하여

호소하였던 것이다.

 

아.

이제 새 날이 오면

베데스다 연못가

삼십팔 년 된

병자의

아픔을 들으시고

찾아오시는다.

그처럼 흙들은

님의

다가오시는

소리를

기다리는

기다리는

것이다.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하신 것처럼

주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기다리며

 

아.

 

어서 속히

셋째 날의

새벽이 찾아오라

거룩하신 자의

입에서

발하시는

말씀 말씀

말씀이

임하신다.

임하신다.

 

네 발로 일어서라

일어서라

일어서라.

 

태초의 흙들은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셋째날에 발하실

전능자의 음성

구원의 말씀

구원의 소리를

갈망하였다.

 

나사로야 나오너라.

외치시는 그 모습

태초의 흙들 속에

작용하여

슬픔의 바다에

빠져 있는

절망의 심연에

가라앉아 있는

흙들에게

흙들에게

이제 발하시는 음성.

 

홍해바다를 가르시고

그 바다의

심연에서

흙들을

드러내신다.

 

이제

흙에게

놓임을 선포할 것이다.

 

아, 여호와여

아, 여호와여

이제 그 음성을

발하소서.

 

그 말씀의 권능에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가

발과 발목에 힘을 얻고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였으니

 

아바 아버지여

아바 아버지여

 

베데스다의

삼십팔 년 된 병자는

말씀 말씀

님의

말씀 한 마디에

자리를 털고

일어난다.

삼십팔 년의 병을

밟고 일어난다.

 

아바 아버지여.

아바 아버지여.

 

우리 흙들을

고치심이

고치심이

그저 감읍

감사

감사

감사할 뿐이로소이다.

 

아바 아버지여.

아바 아버지여.

아바 아버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