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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8-2)아, 흙에 어리는 주의 오묘라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1  (조회 : 1169)

물 속에 들어있는

모든 흙들을

그 부대 단위로

주 앞에 모셔 선다.

주는

일일이

그 부대를

점검하시고

사열하신다.

 

이는

그가

지극히 작은

티끌에도

그의

은총을

부어주심에 있어

부요하시기 때문이다.

 

그는

생명이요

존재가치의

창조자이시다.

 

그가

가치를 부여하면

그 가치는

비로소 생명을 갖는다.

 

그가

만든 가치는

영원히

빛나도록

은총을 베푸시기 때문에

 

그분의 손길을

모든

피조물들이

열렬히 갈망하는

것이다.

 

그분은

한 부대 한 부대

사열을 시작하며

심오와 자비와

그 선하심의 눈길로

예의 살피신다.

 

그분은

한 부대 한 부대의

공로를 따라,

주를

앙망하는

열정에 따라,

 

사랑의 수고와

사랑으로

쏟은 눈물에 따라

상을 베푸신다.

가치를 부여하신다.

 

그리하여

어떤 부대는

금강석의 가치가

부여되고

또

어떤 부대는

금의 가치가

부여되고

 

또

어떤 부대는

은의 가치가

부여되고

 

또

어떤 부대는

은의 가치가

부여되고

 

또

어떤 부대는

보석의 가치가

부여되되

그 모든

보석의 가치와

그의 색조가

기이하고

다양하더라.

 

또

어떤 부대에게는

귀중한 광석으로

가치를 부여하시고

 

또

어떤 부대에게는

장차 세울

산들을 위하여

큰 바위의 가치를

부여하시고,

작은 바위로 그 가치를

부여하시고

 

또

어떤 부대에게는

인간 세상의

유용한 가치들로

온갖 광석의 가치로

부여하신다.

 

이는

흙들이 여호와를

자기 품속에

품기를

갈망하며

사수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전능자는

그

흙 속에

자기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따라

온갖 보배를

흙 속에

간직하게 하시나니

이는

흙을

높이시기 위한

그 시작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