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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8-1)흙이 눈물 밖으로 나오면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1  (조회 : 1080)

 

어둠이

흙들을 덮어가자

흙들은 다시

신음을 토한다.

 

하나님의

빛 앞에서

어둠을 밤으로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것이지만

그래도

어둠은 싫다.

 

흙들은 진한

신음 소리와 함께

솟구치는 오열로

주를 바라본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바라고.

 

이에

주께서

흙들에게

이제 곧

 

새날이 다가오면

하실 일을

보이신다.

 

흙들은

비로소

본다.

 

자기들의 기도에

응답이

다가오는 것을

본다.

 

이제 비로소

응답이 온단다.

갈망하던

흙의 구원을

이루신단다.

 

절망의 물에서

건져질

흙의 구원이

 

이제

 

새날이 오면

이루어진단다.

 

아.

흙은

주께서 주신

질서를 따라

이제

물 밖으로 이끌림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흙들은

기쁨으로

사열을 받는

군대처럼

질서 있게 모이고

그분의

임재를

갈망하게 된다.

 

흙들의

고대와 갈망과

열망을 받으시고

이를 살피시던

주님은

그

흙들을

사열하기 위하여

불의 수레를 타고

누구도

건널 수 없는 간격을

넘어

흙들 속으로

임하신다.

 

보라.

전능자의

사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