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하나님!
주로부터
먼저 난 흙은
아래에 있고
주로부터
늦게 난 흙은
위로 가니
이것이
앞으로 만드실
뭇 생명의
창조의 질서가
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흙들이 그렇게
질서를 잡아가는 동안
거대한
폭풍
바람이
수표면 위에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바람은
그 분량을
계량할 수 없는
수증기를
궁창 위로
밀어 가기 시작한다.
보라
거대한 바람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큰 기세로 나오는
바람은
대천사들의 손에 붙잡혀 어거되며
여호와의
보좌 앞에
경배하며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의 은총을 찬양한다.
거대한 천사의 손에 제어당하는
거대한 폭풍은
상하의 간격이
멀어질수록
더 큰 힘을
가지고
목자를 따르는
양같이
여호와의 인도를
받는다.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가
하나님만이
아시는 길로
가며
온 수표면을
이리저리 돌아
그 물결로
대작하게 한다.
증발하는 수증기
춤추는 물결
살아 움직이는
생명 바다
바다다.
아.
전에는
여호와 앞에
쏟아 놓았던
눈물이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되어
그 만드신 바람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따라 따라
춤추는
바다가 되었구나.
그
파도 소리
대작할 때
여호와의
영광을 노래하고
그
물결이 잠잠할 때
여호와의
영광이 그 위에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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