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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
  (흙의 구원6-1)궁창은 상하좌우 질서를 선포하고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1  (조회 : 1242)

둘째날의

아침이 찾아온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은 비로소

말씀을 내신다.

 

물과 물은

상하로 나뉘어라.

나뉜 사이에

궁창이 있으라.


궁창

 

그렇다

궁창이 필요하였다

때문에 흙들은 소리를 높인다.

일제히

소리 높여

찬양한다.

 

흙의 힘으로는

그 깊은

물에서

떠오를 수 없기에

하나님은

그 물을

분리시키는 것이다.

궁창이 있으라.

명하신

말씀에서 비롯된

거대한 화염의

그 불 칼은

그 눈물바다의

그 허리를

사정없이 쳐서

둘러 나누어

상하로 갈라지게 한다.

그 바다는 그 바다는

 

모든 흙들이

전능자의

구원을 바라며

쏟아 내는 눈물

눈물이다.

 

그 눈물은 하나님의 불 칼에 의해

상하로 나워지는데

 

그 간격이 점점

멀어질수록

흙 속에 들어 있던

지축과

빛의 그 깃털은

비로소

그 맹렬한 힘으로

돌기 시작한다.

 

상과 하를 세우시고

좌와 우를 정하심은

하나님이

흙들에게 구원을

내리시고자 하심이다.

 

혼돈된

흙들은

주의 명령을 알아듣고

상과 하로

모여지고

좌와 우로

펼쳐지며

상과 하의 위계와

질서와 책임과 의무와

기능을 알고

여호와의 말씀을

받들기를

좌우가 함께 한다.

 

먼저 난 흙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고

나중에 난 흙은

위로 위로

올라가서

그 있을 자리마다

공간이라고 하는

위계질서로

함께 한다.

 

비로소 흙은

여호와의 기쁨으로

즐거워한다.

이는

여호와의 질서를 따라

자기의

정한 처소를

갖게 되었으므로

 

위에 있을 흙은

위에 있고

아래 있을 흙은

아래 있게 된다.

 

그 흙들이 저마다 거할 공간

공간을 얻었나니

 

그들은 비로소

여호와의

용병술

적재적소의

배치를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