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 만드신
빛으로
새벽을 만드사
흙들을
일깨우기까지
그 주신 밤은
흙에게
편히 쉬도록 내려 주신
안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시고
위로하신다.
아.
전능자의
오묘를 보라.
그 선하심을 보라.
빛과 어둠이
교차되는 시간
대기의 흐름을 만드사
일렁이게
하시고
전능자가
빛과 어둠 사이로
개입하사
많은
생명의 기운을
탄생시키는
것을
흙들에게 보이신다.
그 생명의 기운이
물에 가득하고
흙 속에 가득하고
빛 속에 가득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수치까지
이르러야 한다.
때문에
그 어둠이
그들을 덮는 시간이고
그래서
절대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흙들은
깨닫는 것이다.
흙들은 비로소
비로소
안도의 숨을 내쉰다.
그들의 눈이
여호와를 앙망하기에
쇠하고
그들이 무릎이
여호와를 향하여
부르짖느라고
문드러 지고
그 소리가 천사들을 감동케 하여
심히 큰 갈망을 자아낸다.
흙들의 갈망은
전능자의
계획과
그 선하심에 있기에
여호와께서 그 밤을
받으시고
새로운 아침을
만드시기를
갈망하다.
드디어
하나님의 결심은
그들의 기도로 인하여
움직이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