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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
  (흙의 구원5-2)하나님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1  (조회 : 1065)

흙들은

빛으로부터

전달받은

하나님의 계획을

미구의

소망으로 삼고

그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또 바라며

또 앙망하나니

 

비로소

흙들은

자신의 정체가

자신의 신분이

하잘 것 없는

존재라는 것을

또다시

다시

깨닫게 되고

되고

되고.

 

그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시던

여호와는

그 신으로

그

흙들의 아픔을

굽어보시며

굽어보시며

흙들을 향하여

밤을 만드신

하나님의 의도를

흙들 속에

알리시고.

 

흙들은

전능자의

의도를

조금씩

깨달아 가고

깨달아 가고

하여

 

마침내

주님 얼굴에

발하시는

광휘

그 영광의 빛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희열로 인해

그 슬픔을

거둔다.

 

그리 되기까지

흙은

처절하게

울어야 하였다.

아파하였다.

외로워하였다.

 

버림받는가 하여

그 조바심에

괴로워하였다.

 

그러나

전능자의

광휘로부터

밀려오는

의도에

그리고

그 깨달음에

흙은

곧

평정을 찾는다.

 

그리고

곧

다가올 아침을

기다린다.

 

저녁에는 슬픔이 와서

기숙할지라도

여호와의

아침이 오면

그 슬픔이

달아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