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으라.
지극히 선하신 말씀에
말씀은 빛이 되고
말씀에
만들어져
이제 갓 태어난
그 벌거벗은 빛에
말씀은
형언할 수 없는
영화
전능자의
지혜로움의 영화를 입히고
여호와의 본질 사랑의 프리즘의 겉옷을 입혀 모든 피조물 위에 높이고.
빛의 영역과 그 분량을 확정하신다.
하나님의 창조하실 모든 영역에
그 빛은 항상 여호와 앞에 켜 있게 하시려고
빛에게 첫째날의 권세를 주신다.
빛이 그 권세를 받는 날
그 권세에 따른 힘을 부여 받는데.
주의 명령에 따라
동반되는
주의 강력한 힘이
시간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와
그 안에 모든 존재를
시간의 모든 밖과
그 안에 모든 존재를
감싸 안는다.
시간 안에 모든 존재들을 만드실 하나님이시다.
그 의도에서 발한 태초의 빛은
하나님의 그 주신 한계와 분량을 따라 감사와 찬송에 젖어
그 주신 모든 영역을 점령해 간다.
전능자로부터
지혜의
영화로움을 입은
그 빛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성장하여
청년이 되고
전능자로부터
온누리를
덮을 수 있는
큰 나래를 얻는다.
드디어
그 빛은
여호와의 의도를
알게 되었고.
그의 의도를 따라
그의 만드실 흙들 위에
베푸실
그 선하심의 지극함과
부요함을
알게 되었다.
자신들이
해야 할 의무와 기능을
알게 되었고.
말씀으로부터
자기 속으로
부여되고 비롯되는
모든 능력을
살펴 알게 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