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있는
그 심오한 말씀이
이제 그에게서 발하여
저들 앞에 놓인
절망의 어둠을
무지의 흑암을
사망의 흑암의 억눌림을
몰아내고
여호와가
선대하고 있음을
만든 흙들에게
알게 하시려고
흙들에게
여호와의 의도를 알리고
여호와의 뜻을 알리고
여호와의 존재를 알리고
여호와의 하려는
오묘를 알게 하시고자
그 오묘를 따라 순응케하는
전능자의 손길에 잘 듣게 하는
여호와 그는 지혜의 빛을
내시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어둠을 밤으로 하시고
그리하여
그를 알게 하는 빛
그의 창조하는
의미를 알게 하는
그 지혜의 빛을
낮이라 하시고.
그분은
그 입에서
지혜의 빛을
내어
흙 위에 가득 내려앉은
저 흑암들을
멸하실 것을
결심하신다.
그 흙들을
순응하게 하려면
하나님이신
말씀으로
만들 지혜의 빛에 길들여져야 하기에.
그 빛을 움직이는 손길의 오묘를 따라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