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일어나
그 만든 흙을
혼돈의 광기와
공허의 굴레에서
건져내어
그분의 선함을 입히기 위한
은혜를
쏟아주시기로
결심하신바다.
지극히
선하신
주님의 심중 속에
태동되는
오묘함이
지극하기에
어찌
흙들
그 하잘 것 없는
것들이
스스로
알아낼 수 있으랴
어찌
그들이
하나님의 심중에
숨겨진
심오한 오묘를
알아들을 수 있으랴
스스로
존재하는
전능자의 심오를
만들어진 존재가
스스로의
힘으로
순응할 수 있으랴
지극히 선하신 자는
이를 생각하시고.
그러므로
그분은
그들 속에
그분의 계획
그분의 지혜의
심오를
알 수 있게 하는
순응할 수 있게 하는
빛이라고 하는
능력을 만드실 만물에게 부어주기로
하시고.
그가
그 만드실
빛의
나래를 펼쳐서
형언할 수 없는
심오를
밝히는
등불을 켜
그의 위대한 꿈과
그의 영원한 영광을
보일 때
비로소
여호와의
지극히 거룩한 임재와
지극한 사랑을
깨닫고
그의 노래가 되라고.
그의 기쁨이 되라고.
그의 영광이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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