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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
  (흙의 구원1-3)태초의 흙은 비로소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1  (조회 : 1128)

신께서.

드디어 드디어

그 처절하던 흙의 아픔을

통감하시고

비로소

그 입을 여사 聖音을 발하신다.

 

아. 그 때

태초의 시간과 천사들이 함께

기뻐하였다.

그들의 수금이

그들의 비파가

여호와의 환희에 젖고

그분의 깊고 오묘한

선하심을 따라

그들은

춤이 된다.

찬양이 된다.

 

내 가슴 떨리는

그분이 임재하사

바라시는 성음의 파장에

흙 속에

공허가 소스라친다.

태초의 흙을

그토록이나 괴롭혔던

혼돈의 횡포는 극한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혼돈은

극심한 두려움에 비로소

자기의 멸망을

예감한다.

 

 

아. 그분 입에서

밀려나오는 그 거룩한 파장에

혼돈이 극심한 두려움에 잡혀 절규한다.

공허가 처절히 운다.

이를 간다.

 

창조의 에너지가

지극히 아름다우신

그분의 파장으로부터 나와

모든 흙들을

끌어 안으신다

  

그때

태초의 흙은 비로소

전능자의 사랑을 알게 된다.


감사를 배운다.

그 손길에서 비로소 안도하는 소망의 문을 얻는다.

감사하며

안도의 숨을 쉰다.


그 소망의 문을 향해 항해 한다. 

오. 아바 아버지

모든 만물의 아버지시여

우리를 다시 잉태하사 당신의 오묘를

출산하소서.

아바 아버지여.

아바 아버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