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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1-1) 눈물의 바다에 잠기는 태초의 흙.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1  (조회 : 1200)

시간의 출생과 그 반작용의 출생은

그분 손에서 나온 쌍둥이다.

그 시간의 반작용은

이윽고 시간 안에 만들어지는 모든 존재들에게

사망이 되었고...

그 위에 군림하게 되나니

 

사망 아래 거하는 존재들은

모두 쓸모없는 것이며

죽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선

하나님이 만드신 태초의 흙을

시간의 쌍둥이 형제

사망의 손에

그 아래 붙이셨다.

 

그 사망의 본질은

죽이는 심술이고
 
그 기세는 쇠하지 않는 힘으로 

천하에 적이 없도록 극도로 강하였다.

 

시간의 동생 사망의 권세의

혼돈의 광기가 준동 종횡무진하니

태초의 흙을

아무런 쓸모가 없도록 관장한다.

 

그  죽이는 독이 가득한 사망의 입김에서 나온

공허의 그늘이

그분의 기쁘심을 입고 태어난

태초의 흙들을 죽이도록 압제하여 슬프게 하였나니

심히 슬프게 하였나니.

처절하고 참담한 슬픔이다.
 
그  흙들은 그토록이나 압제 슬프게 하였다.

 

그 슬픔은

절망으로 가 흑암이 되며

눈물이 되어

눈물이 되어 되어

바다가 된다.

슬픔의 바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