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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
  (흙의 구원19-2)사랑을 함께 나눠요 주님.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8  (조회 : 1174)

무지한 흙들에게

보이시는 여러 징조의

말씀들을

나는 나는

듣고 싶습니다.

 

듣고 또 듣다가

잠이 들면

저도 아버지 곁에 빛나는

초롱초롱

별이고 싶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선은하의 원반을 타고

땅굴자리 성단으로 가서

황홀한

별빛들과 함께

주를 찬양하는

합창이 되며,

 

페가스수자리 성단과

플레아데스 성단과

사냥개자리 성단의

모든 별들을

모아 놓고

외치고 싶습니다.

주여.

 

나의 아버지

우리의 아바 아버지가

너희에게 행하신 일을

아느냐고

묻고 싶습니다.

주여.

 

혹은

아버지.

헬리 혜성에 올라타고

앞서 가면

이케아 혜성과

웨스티 혜성 등등에게

따라 오라고

외치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 함께

주의 길로

달려가자고

외치고 싶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으로 피어난

장미 성운을 향하여

나비 성운이

날아가나이다.

아버지

참으로 기이하고

아름답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기이하게 만드신

쌍가락지 성운은

주님과 내 손에

각기

하나씩을 끼우시며

링 성운을

내 팔목에 두시며

나를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십시오.

 

아버지

나는 별빛

스키를 타고

에스키모 성운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아버지.

가서

아버지의 영광을

전하고 전하고 전하고.

 

열쇠구멍 성운은

어디로 들어가는 문일까요.

아버지

천국열쇠로

여십시오.

 

내가 들어 가리이다.

아버지

 

가장 아름다운 성운은

아령 성운입니다.

거기에서 우리 미팅하고,

우리 숨은 마음에 사랑을

함께 나눠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