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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의 구원18-3)북방에서 금빛이 나오고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7  (조회 : 1141)

모든 꿈의 근원이시신

아버지

저는

당신 가까이

아주 가까이의 별이 되어

당신을 심히 사랑하여

심히 기뻐하는 별 초롱이는 꿈을 꾸게 해주십시오.

아버지를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아바 아버지.

 

그 지극히 심오한

손길로 그 별들을 배치하시고

당신만이 아는 글씨를

별빛으로 쓰셨네요.

아버지.

 

어떤 때는 그 초롱이던 별들이

가물거립니다.

별들도 졸린 가 봅니다.

아니면

당신의 징조의 소리를

이 무지한 인간들에게

외치다

외치다 지쳐,

그리 되는가 봅니다.

아버지 별들이

안쓰러워요.

 

인간들은

도대체

당신의 그 심오로 능으로 쓰신

징조를

읽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그것도

오직 당신 자녀들의 몫으로

남겨놓으셨지요.

아버지.

 

그렇습니다.

 

아버지

그러한 언어를

어찌 죄 많은 인간들에게

들려주시겠습니까?

 

오직 주의 자녀들의

가슴에

있는 귀를 열고

소근 소근

알려 주시고

비밀로 하자고

손가락

거시네요.

아버지.

 

아. 우리를

흙으로 뭉쳐진 우리를

아들로 대우하시니 .....

 

그 사랑에

그저 감읍 할 뿐입니다.

아버지.

 

욥기서에

북방에는

금빛이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 금빛이

하나님 보좌에서

나오는

빛이

맞지요.

아버지.

 

그러면

아버지

아버지의 영광의 보좌는

어디에

계신 것일까요.

 

아버지의

숨겨 놓으신

비밀들을

따라

아. 아버지

이제 저는 하나님을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