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시코너

  • 시코너
  • 흙의구원

본문내용


제목
  (흙의 구원17-2)내게 그 모든 영광을 보이소서.
글쓴이   찬송시로보답 날짜    2011-11-23  (조회 : 1178)

하나님은

정녕

너를 버리시지 아니하시고

새날을 주사

너로 복되게 하시고

창성케 하시리라고 말한다.

 

그렇게 반짝이는

별들을 보이시며

후사가 없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하늘을 보라 하셨다

하늘의 별을

보라 하셨다.

 

누가 능히

그 수를

헤아릴 수 있을까.

티끌 같은

별에서

지구보다

억만 배 큰 별까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별들의 세계가

하늘에

강물처럼

흐르지 않던가.

 

아.

나는 그때

아브라함의

심정이 되어

하나님의

약속의 배를 타고

흐르고

흐른다.

 

별빛 속으로 흐른다.

 

아

내게

주의 날개가 있다면

이렇게

오묘한 피조물의

세계로 날아갔을 것이다.

 

내가 만일

주의 날개의

도움을 받는다면

기약과 예시와

징조를 주시는

태양 속으로

들어가고,

달빛에

춤을 추고,

별들의 세계로

순례를

떠났을 것이다.

 

아.

언제나 나는

주님 손을 타고

만유로의

여행을 떠날 것인가.

 

오늘은

이 별에서 자고,

내일은

저 별에서 음식을 먹고,

모래는

다른 별에서

잠을 잘 수 있을까?

 

가슴에 꿈은

두둥실 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내 가슴에

주의 숨소리

들리네.

 

아버지

아버지시여.

 

바라옵건대,

바라옵건대

나로

당신의 만드신

우주의 영광을

노래하도록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모든

영광을

보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