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피조물들이
기나긴 빛에
시달리지 않도록,
빛의 주기를
열두 시간으로
하시고,
모든
피조물들이
그 밤에
시달리지 않게
하시려고
그 밤의
길이를
열두 시간으로
하셔서,
하나님이
드디어
그 모든 천체의 나름
주기를
친히 정하여 주실 것과
그 만드실
태양과 달
별들로
징조와 예시로 삼아
보이시려는 것이다.
참으로
흙들에게는 기나긴
밤이었다.
그 밤은
그 파초들에게는
깃드는 슬픔이다.
저녁부터
그 한 밤을 새어
부르짖는 슬픔과 애통이다
마침내
주의
평안의 바다로
이르게 하는 밧줄이다.
이는 지극히 선하신 주의 안위가
임하셨기에
그러한 것이다.
아
주가 주시는
평안에
잠드는가 싶다.
그 때였다.
하나님은
드디어
넷째 날의
여명을
그 창고에서 나오게
하시고,
비로소
창조 전부터
계획하신 바
태양의 주기와
달의 주기와
은하와 은하의 주기와
별과 별들의 주기를
정하신대로
지구에게
적용하신다.
비로소
지구는
징조와 예시를
갖게 되었고,
그 정하신
질서 안에
비로소
하나님의
때에 비밀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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