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
만들어진 파초들이
이제
첫 번재 당하는
밤이기에
하나님의
깊으신 뜻,
밤을 주신
깊으신 뜻을
알지 못하여
그리하는 것이다.
정녕
파초는
밤이 있어야
쉴 수 있고,
성장할 수 있고,
열매를 낼 수 있기에,
그 불안을 거두고
그 두려움을 거두고
그 아픔을 거두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기뻐하며
찬양하며
소고치며
비파와 수금을 울려
올리는 것으로
그 밤을
이겼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이제
그들을 위하여
밤에는
달빛을
또
많은 별빛들을
주어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
기약하게
하시고,
낮에는
태양에
그 빛을 담아
낮을
관장케 하시고
낮의
길이 만큼
밤의
길이도
조정하사,
파초들로 하여금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셔야
한다는 것을
이미
계획 하셨던 것이다.
이를
기억하시고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실 것을
그들의
연약함을
받아주실 것을
그 뜻을 비밀을
친히
그 밤에
부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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