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아담이 스스로의
삶을 구가하도록
만들어진
존재라면
하나님으로부터
탯줄을 끊는
순간부터
하나님 없이
살아야 한다.
그렇다면
그 얼마나
비참한
멸망이겠는가.
만일
지극히 높은 자의
지혜를 배제하고
지극히 낮은 인간의
지혜를 우선한다면
도대체
그의 인식은
파국적인
손해만을 가져오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을
미련한 자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손을
뿌리치고
자기 힘으로
사는 자를
악한 자라고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보시는 평가이다.
만일,
아담이
스스로의 삶을
도모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삶을
악하다고 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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