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순응은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는다면
결코
하나님께
순응할 수 없는 것이다.
아담은 바로
그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혹시라도
하나님이
그 팔을 거두신다면
결코
아담은 스스로가
하나님을
갈망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담은
하나님이 주신
갈망으로 응하여
주의 손을
앙망하는 것이다.
혹시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하나님
손에서 벗어나
그 매인 끈을 끊고
인간 스스로의
삶을 구사한다면
그게
더 좋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창한다.
그러나
인간은 도구이다.
그 도구를 사용하는
지성에 따라서
문화에 따라서
능력에 따라서
성품에 따라서
그 결과적 가치가
다르게 된다.
다르게 나타난다.
그것이 바로
쓸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