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뜸이
그 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말미암았거니
아
비로소
허공을
가득 메우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 충만함이
나를
무지와 어둠에서
이끌어 내시고
나로
생명의 길을
사색하게 하신다
하늘의 태양이
떠오름같이
진리의 태양이
내게 내려 비취니
아
나는 비로소
광명을 본다
큰 광명을 본다
뺄 수도 더할 수도 없는
조건을 주시고
그 위에
나를 세우사
나로
그 길로
달려가게 하시니
진리의
손길 앞에서
감격스럽게
그 분을
우러러 본다
혹시
나에게도
그분의
그 지선광대하신
눈빛을
내게
내려주실까 하여
그분을
감히 흠모 한다
혹
그분의 눈길을
내게 마주치면
아
나는 정녕
쓸모 있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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