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손끝에서
빚어지는 짐승들은
주의 오묘 속에서
비롯된 것이니
그 생명의
아름다움은
극히
형용할 수 없다.
하나님이
그 생물들에게
지혜를 주시니
각기 생존에 필요한
지혜와
각기 함께 사는
지혜와
각기 만유와 하나로 사는
지혜라.
주의 손끝에서
그 존재가 빚어지고
주의 손에서
생명이 부여되고
주가 그들에게
지혜를 공급하나니
그 생명들이
초롱이는 눈빛 속에
주의 선하심이
어려 있다
보라
하나님의 선하심이다
흙들을
이와 같이
다양한
생명의 도구들로
지혜의 그릇들로
만드사
공허한 공간 속에
충만함으로 채우시나니
보라
이 일을
생각해 낼 자가
누구겠는가
그 이름이
여호와시고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시니
그의 지혜가
그의 선하심을 따라
부여하시는
선하심에
땅이 충만 하구나
나는 자다가 깬
사람같이
저 흙들로
수많은 생명체를
만들어내신
그 분
그 분을 본다
아
그분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시라
아바 아버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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