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각기 존재가
있어야 할 곳에
없음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따라서
각기 공간에 따라
존재할 수 있는
기능과
특색과
고유성을
부여하셔서
그곳에
거하게 하시는 것을
기뻐하시고.
그리하여
하나님은
땅이 혼돈하던 때를
기억하시며
그 때 땅 위에
공허가 가득하던 것을
기억하시고.
그리고
하나님은
흙들의 탄식과
그 구원의 갈망소리를
열납 하신다.
이에 하나님은
한 줌
한 줌의 흙들을
각 공간에
배치시켜
살 수 있는
생명의 존재들로
만드시고.
이를
흙의 구원이라
정의하신다.
그것은
흙의 구원의
시작 개념이거니
그로부터
시작하여
흙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는
보다 더
지고하도록
펼치시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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