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면
그가 비상하시리니
그가
그 날개를 내어
나래를 펼치실 때
그가 나온 곳
태초에 그가 시작한 곳
태초에 그가 발행한 곳
영생의 땅
하나님만 아시는 영역
피조물이
건널 수 없는 간격
사망이
기웃거릴 수 없는 간격
상상할 수 없이
멀고 먼 아득한 영역
죄와 마귀와 사망이
절대로 따라올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의 땅
그곳으로
날아가실 것이다.
그때에
너희는
보고 알게 될 것이다.
절망과
슬픔과
탄식과
극한
고통 속에
보고 알게 될 것이다.
불행과
슬픔과
고통과 아픔을
견디지 못해
절규할 때
비로소
그 분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리심의
은총이
그 분의
그 십자가의 그늘이
그토록이나
축복의 땅이었다는 것을
영원히 영원히
후회하며
또
후회하며
돌이킬 수 없는 후회로
알고 또 알고.
옛날 예루살렘에
그 아름다운
대리석으로
지은
성전을
바라보시며
예수님은
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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