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듣는가
임마누엘의
펴는 낼개의
노랫소리
그 소리가
애가로 들리는가
비가로 들리는가
탄가로 들리는가
그대 귀에는
그의
노랫소리가
환희의 소리로 들리는가
아 그대 귀에
갈망의 소리를 듣는가
그 간절한 소리에
그대
강퍅한 마음이
녹아지고 있는가
들어야 한다.
영생에서
날아온
임마누엘 새는
그 날개를 퍼덕이며
온 종일 종야
너를 위하여
그 목소리
쉬지 아니 하였다.
너는 들어야 한다.
너는 깨달아야 한다.
너는 받아야 한다.
자, 우리는
진정
그 날개 품안에
들어가야 한다.
그 품안에는
구원받을
충만 수를 담는
품이 있어
아, 우리
그 품에 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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