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깊고 오묘한
구원의 경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만백성에게
보이시고자
드러내시고자,
보라!
시간을 읽어내는 능력을
인간에게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그 때와 기한은
아버지만 아시는 것이니
그 시간을 어찌
예측하고
산출 해 낼 수 있으랴.
보라!
인간은
달의 그림자가 지나가도
해의 그림자가 지나가도
봄의 그림자가 지나가도
여름의 그림자가 지나가도
가을의 그림자가 지나가도
겨울의 그림자가 지나가도,
그 정하신 때와 기한을
예측할 수 없게 하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넷째 날에
그 때를 정하시고
끊임없이
지구를 돌게 하시고
달을 돌게 하시더니
마침내
구원의 비밀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그 때마다 그 시간을 읽게 하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