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전에
창세전에
아버지가 계획하신
구원의 경륜을
펼치기 위하여,
인류의 역사를
인간이
예측할 수 없는
만대로 명정하시고
그 정하신 시간표를
알려주기 위하여
시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균등하게 나누사,
달이
한 바퀴 지구를
도는 것으로,
지구가
한 바퀴 태양을
도는 것으로 하여,
인간 삶에
하나님의 임재와 경륜을
이루시는
시간표로 주신 것이다.
만상 위에
태양을 세우시고
창공에 푸르른 빛으로
온 땅을
보드듬을 때,
생명의 찬가는
온 땅에 우러나며
때가 찬 경륜이
드러나도록
그 시간들을,
지구가 도는 것으로 하여
알리신다.
달이 도는 것으로 하여
알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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