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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 눈물을 보았더냐
글쓴이   청지기 날짜    2011-11-09  (조회 : 2202)


인간의 심령 땅이 메마르고
나날이 황폐함이 극심하니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탄식하고.

탄식하는 소리들은
원망으로 바뀌나
서로가 원통함을 풀지 못함으로
인해
파멸을 향해 마주보고
달려가고.

그 탄식과 충돌의 소리들이
온 땅위에 가득하여
희미한 소망의 빛
그마저 삼켜 버려
검은 어둠으로 화한다.

어디를 보아도
이 땅을 치료할 자가 없고
중병처럼
저대로 가다가는
큰 충돌을 피치 못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땅은 파멸할 것이
뻔하기에
그 답답함이
이내 심장을 심히 압박하고.

나는 그 압박 중에 신음하다가
주의 소리를 듣는다.
내가 목마르다.

눈을 들어 보니
예수 그 분이시다.
아 그 십자가에서
물 한 방울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 쏟아 주셨기에
목마르신 것이다.

이에 내가 들으니
그 때 쏟아 부으신 물이
생수의 바다가 되어
온 천국을 흐른단다

그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나는 알게 되었다.
내 우러러 보는
구분의 눈에서 나는 알게 되었다.

아 보라 그 분의 눈에
눈물 곧 사랑의 눈물이
거대한 바다 보다 더 창일하게
출렁이고
있고

그 눈물이
출구를 찾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 주님은 말씀하신다.
그 출구는 바로 너희라고.
우리라 하신다.

아 예수로 사는 우리는
예수의 눈물을 흘려야 한다.
예수로 사는
많은 우리가 예수로 비롯되는
눈물을 흘려야 한다.
예수 눈물의 강을 우리 눈에 받아

예수로 흘러 내야 한다.

우리 각처에서
예수로 흘려내는 눈물이
그 골짜기를 덮고 흐르러
마침내
이 사막에 강을 내야 한다.
아 그것은 예수의 눈물이어야 한다.
예수가 우리로 우는 눈물이어야 한다.
하나님 사랑 그 자체가 되시는
예수의 눈물이어야 한다.

너는 사랑의 눈물을 보았더냐
사랑을 위해 우는 눈물을 보았더냐

아버지는
사랑을 위해 예수로 우는 눈물이
강수같이
이 땅에 흐르기를
기다리신다.

아버지는 그 눈물을 받으시고
십자가 상에서
남김없이 주신
천국의 생수
생수를 비처럼 쏟아지게 하시나니

마침내
이 땅에 심령의 황무함을
고치시고

이 땅에 심령 속에 장미꽃이 피게 하며
극히 아름다운
하나님의 생명의 빛깔로
입혀
여호와의 영광을 삼으사

온 땅으로 주를 찬송케 하시리라
온 땅으로 주를 찬송케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