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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청지기 날짜    2011-11-15  (조회 : 215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너를 건져내리라.]근신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힘으로 늘 깨어 있는 마음을 유지시켜주는 것을 말한다. 완전한 기술이나 완전한 지혜의 손이 되고 발이 되고 몸이 되고 입이 되기 위해서는 완벽한 주의력이 필요하다. 완벽에 가까운 주의력은 강력한 집중력을 요구한다. 하나님이 지혜를 부어주시면 인간에게 그런 완벽에 가까운 각성을 하도록 만들어 주의력을 갖추게 한다. 그것은 지혜가 주는 집중력이다. 지혜의 요구를 따라 완벽한 행동을 하도록 집중시켜주는 힘을 갖는다는 것은 완전한 지혜가 인간에게 요구하는 기반인프라이다. 명철은 곧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수많은 문제 속에서 인간은 살고 있다. 작용반작용사이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은 인간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심히 난감하게 만든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곧 명철이다. 명철은 인간을 그 모든 문제에서부터 보호를 하는 능력이 된다. 지금은 아주 심각한 시대라고 본다.

정부 안에 비밀정부가 있다는 것의 조짐을 여기저기서 찾아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에는 김정일의 괴뢰정부가 존재한다고 하는 것으로 요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자들이 이 땅에 존재하고 있다면 그들이 어떤 커넥션을 가지고, 또는 행동통일하고 있는 지를 구분하는 작업은 반드시 해야 한다. 단순한 시각, 국민이 정부에게 요구하는 시위정도로만 치부하고 그것에서 배후를 제거하려는 노력을 보게 된다. 그런 것이 무엇인가를 애써 덮으려는 노력이다. 흔적을 가리려는 저들의 속내는 바로 정부 안에 구성된 비밀조직이나 그와 유사한 인적 커넥션 또는 반정부단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찾아내고 그것을 그 숨은 그림 속에서 발견하여 법적인 조치를 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런 일은 이명박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이들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것은 집중력이다. 숨겨진 그림을 찾으려면 집중력이 있어야 한다.

그들을 도려내는데 다른 지체에 상처를 주지 않아야 한다. 때문에 고도로 강력한 집중력이 필요로 한다. 이런 집중력을 가진 정부라면 반드시 그런 자들을 숨은 그림 속에서 찾아 낼 수가 있을 것이다. 어려서부터 우리는 숨은 그림을 찾아내는 재미를 접하고 하였다. 촛불 사이에 펼쳐진 내용들이 200만 건의 문건을 도적질한 노무현 봉화마을로 이어지게 한다. 그런 추리는 대단히 박진감이 넘치게 하는 것이다. 과연 그가 200만 건의 자료를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하였을까? 그것은 오늘 날 촛불에 묻혀가는 또는 그늘에 가려진 부분으로 인식되고 있기는 하지만 매우 중대한 범죄이고 보안법적인 죄가 가미될 수가 있다. 그가 그런 것을 도적질해서 무엇에 사용하려고 하였을 것인가? 작은 청와대 곧 참여정부의 연속성 계속성을 위해, 어쩌면 망명정부 같은 구실을 위해 그런 짓을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과연 저들이 무엇 때문에 저렇게 진지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지 그것이 매우 궁금한 것이다. 그런 것들이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지하정부를 연결시키게 하고 많은 추측과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존재가 있다면 이는 김정일의 괴뢰정부정도로 보아야 한다. 그들이 과연 그런 정도의 규모로 활동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런 것은 현재 나타나고 있는 저들의 행동에서 찾아내야 하는 숨은 그림들이다. 과연 우리는 그런 것을 찾아 낼 눈이 있는가? 표피적으로 보여 지는 것과 말하자면 빙산의 일각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한 것 같은 실체는 있단 말인가? 반문하게 된다. 보다시피 김정일의 꿈은 우리끼리이고 6.15나 10.4이나 역사의 인식을 통해서 이미 저들은 하나가 되었다는 말이고 그런 것을 현실화 시키는 사령탑의 존재의 여부를 생각하게 한다. 과연 대한민국은 그 그림을 찾아 낼 수가 있는가? 있다면 그것을 과연 제거할 능력은 갖추고 있는가? 과연 저들의 집합은 무엇인가? 겹겹이 있는가? 아니면 하나의 고구마 줄기에 불과한 것인가? 손을 대면 곧바로 처리될 수 있는 것인가? 시간이 지나면서 도태되는 조직인가? 그런 조직들이 있든 없든 그런 가상의 시나리오가 나온다는 것은 비극이다. 그런 것을 비극이라 함은 몇 명의 간첩단체가 아니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실은 그런 것을 다 국민에게 밝힐 수 있는 것인가 이고 그런 것의 의미는 과연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있게 된다. 많은 자들이 이명박의 행동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고 어떤 이는 이명박의 통치행동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자기 같으면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소리치는 자들도 있는 것 같다. 모든 국가의 정보를 알고 있는 대통령의 위치에서 가장 하기 쉬운 일은 침묵일 것이다. 침묵으로 해결하는 것이 웅변으로 해결하는 것보다 더 났다고 하는 모양새가 거기에 있는 것 같다. 웅변으로 통치해간다면 그것을 뒷감당할 수 없는 문제가 늘 도사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무진 침묵만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누가 적인지 모르는 상황에 대통령은 갇혀 있는 것은 아닐까를 두고 생각한다. 그가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이면은 있기 때문이다. 길이 S자이면 자동차의 행적도 S자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명박의 행동이 그의 이면의 문제인가? 아니면 외면의 문제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분명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 그런 필요를 알면서도 못하게 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과연 이명박 대통령은 현실의 문제를 얼마나 깊이 알고 있는 것일까? 그런 문제를 공감하는 내각인가? 그런 것을 함께 공유하는 정부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이명박 대통령의 행동반경 안에 있는 어떤 것들이 꼭 해야 하는 전략적인 일들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이명박의 제약의 의미는 그런 정부 곧 어떤 모양새를 갖춘 정부인지는 몰라도 그들은 있는 것 같다. 모든 것은 전문가와 그 일을 진행하는 당사자들만이 아는 눈빛이 있게 된다. 국외자들이 문제의 내용을 엑스레이처럼 잘 드러내어 여러 훈수를 둘 수는 있어도 막상 자신들이 그 일의 책임자라고 할 때, 상상할 수 없는 문제가 자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뭘 모르고 훈수했던 지난 세월의 의미를 두고 후회할 것으로 본다.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를 깊이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것을 악이라고 한다. 악의 지혜를 따라 사는 자들을 악인이라고 한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지혜를 배신하는 것을 패역이라고 한다. 이런 모든 악과 패역에서 벗어나려면 지혜와 완전한 행동통일이 필요하다. 그것을 위해 아주 강력한 집중력을 갖춘 주의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저 자세히 말하자면 모든 다양성의 방법을 다 찾아 내어 진정으로 치료 및 구원해 내는 것을 이루도록 집중시키는 주의력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 촛불의 거짓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아주 강력한 집중력을 받아 누려야 하겠다. 그것이 곧 완전한 지혜를 따라 사는 자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북한주민의 해방을 이루는 완전한 지혜가 필요하다. 그런 지혜를 통해서 행동하는 데 필요한 주의력 곧 집중력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비로소 하나님과 함께 북한주민의 해방을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완전한 지혜를 가져야 북한주민을 해방할 수가 있다. 때문에 지혜가 주는 근심과 명철의 의미가 더욱 우리에게 그 필요성을 절감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