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제5차 정부혁신 세계포럼' 참석차 11.2(일)-5(수) 멕시코 시티를 방문한다. 또 이번 방문 경로에 11.1(토)-2(일) LA를 경유할 예정이다.
1. '정부혁신 세계포럼'은 급변하는 세계화 흐름 속에 각국 정부의 능동적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과제를 검토하고 관련 분야에서의 국가간 협력증진을 위해 1999년 Gore 전 美 부통령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5차포럼에서는 '21세기 정부혁신과 질적 개선'이라는 주제하에 정부혁신의 국제적 조류, 21세기 정부개혁전략 등이 집중 논의된다.
2. 이번 포럼에는 Fox 멕시코 대통령, Ocampo 유엔 사무차장, Johnston OECD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고건 총리는 11.3(월) 오전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화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역할 재정립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국민참여를 통한 행정의 효율성 및 투명성 강화를 추진중인 '참여정부'의 혁신노력과 사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3. 아울러 고총리는 '제6차 정부혁신 세계포럼'의 우리나라 유치를 위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인 바, 기조연설을 통해 2005년 차기포럼의 우리나라 개최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차기회의 개최국 결정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차기 개최국으로 최종 결정되면 가급적 많은 국가들의 참석을 유도키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4. 차기 포럼의 우리나라 개최를 통해 우리는 '참여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인 정부혁신 관련 현황을 국제사회에 홍보하여 우리 국가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타국 혁신사례 및 논의 동향 등을 파악, 우리 정부의 지속적 혁신추진에 좋은 계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 한편, 고총리는 이번 회의참석 기간 동안에 Fox 멕시코 대통령 예방, 멕시코 경제인초청 오찬 간담회 등을 통해 양국간 FTA 공동연구 제의 등 우리의 중남미 최대 협력 대상국인 멕시코와의 실질적 협력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6. 고총리는 또 LA와 멕시코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 재외동포들에게 참여정부의 각종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진다.






























제5차정부혁신세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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