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LATVIA

소련에 속해있었던 라트비아는 발틱해 동편에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두 번의 세계대전 사이에 잠깐 독립했던 기간이 있다가 1940년 소련으로 합병되었다가 소련이 무너지면서 1991년에 독립되었다. 러시아군은 1994년에 완전 철수했지만 남아있는 러시아인(약 30%)는 아직 모스코바와 연결되어있는 상태이다. 게속적으로 서유럽과의 정치, 경제 교류를 위한 경제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농산품은 돼지사료와 낙농제품이다.

선교

종교의 자유(1-10) 6
전도인구 99.0% 미전도인구 22,603명(1.0%)
기독교인의 안전도(1-100) 55 순교자 50,500명
연간교회성장율 0.3% 연간새신자증가율 0.7%
선교현황(1-7) 2 성경번역현황 전체2/신약1/부분1
해외선교기관 14개 기타선교기관 0개
전임기독교사역자 1,200명 현지인기독교사역자 800명
현지인해외선교사 70명 외국인선교사 500명


종교

무슬림 아제르바이잔인, 츄바쉬인, 타타르인
무신론자 1989년 이후부터 대개의 러시아인은 정교로 대개의 라트비아인들은 카톨릭교인이나 개신교인이 되었다.
바하이교인 1995년에 2개의 지역영적모임이 있었다.
유대교인 1989년 이후부터 이스라엘로의 이주로 인해 감소하였다.

국가
면적 64,610 sq.km.
정부 1991년부터 다당제 단일공화정 (1721년 러시아제국, 1939년 소비에트 치하)
공식언어 라트비아어
화폐단위 1 라트(Ls) = 100 산티미 US$1=0.59 라트
주요도시 리가(수도) 921,000명, 드빈스크 119,886명, 리에파자 106,782명, 젤가바 69,237명, 주르말라 61,802명
행정구역 33개 지역
군사력 4,500명

인구
인구 2,357,000명
인구밀도 36.4/sq.km.
15세 미만 416,000명
인구증가율 -1.10% (출생 9.13, 사망 13.97)
사망률 유아 1000명당 15.3명, 모친 10만명당 40.0명
평균수명 70세 (남 64세, 여 75세)
평균가족수 3.1명
주요언어 라트비아어, 라트갈리아어, 러시아어, 벨루루시어, 우크라이나어
도시거주자 74.30%
도시거주증가율 년평균 -0.4%
노동력 55%

인종
러시아인 32.8%, 라트비아인 32.5%, 라트갈리아인 21.7%, 벨로루시인 4.0%, 우크라이나인 2.9%

경제
1인당국민소득 US $2,269
가구당소득 US $7,036

교육
성인문해율 99% (남 99%, 여 99%)
학교 978개
대학 14개
학교입학율 남 84%, 여 %86

보건
보건혜택자 90%
식수혜택자 90%
병원 170개(만명당 침대 121개)
의사 7,714명
시각장애자 2,000명
청각장애자 143,800명
살인율 14
문둥병자 200명

문서
신규출판서적 년평균 1,650권
정기간행물 238개
신문 22개 일간지

통신(천명당)
전화 280대(모빌 14%)
라디오 547대
TV 482대
일간지구독자 228명
컴퓨터 40대

인권(최상 100.0%)
인권개선 71.1%
자유권 55.0%
인권침해 35.0%
경제권 39.0%

미전도종족

유대인(257,800명)